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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주고받는 시간이 귀하고 소중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5-07-23

피드백에 관한 책 <일의 99%는 피드백이다> 와 관련한 뉴스레터가 있어서 공유해요.

https://august.stibee.com/p/316/



- 난 옳은 길을 가는 건가?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가? 내가 하는 일은 만족스러운가? 


- 이 질문들은 자기 피드백(self-feedback) 그 자체입니다. 이들은 외부로부터 피드백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을 향한 질문을 일상화하며,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조정해 나갑니다. 이런 자기 피드백은 자율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성찰의 도구가 되기도 하죠.


- ⟨일의 99%는 피드백이다⟩에서는 “우리는 피드백을 통해 듣는 내용보다, 그 말을 듣고 스스로에게 하는 말 때문에 흔들린다.”라고 합니다.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 즉 순간적인 반응과 감정적인 생각이 반복된다면 그 피드백이 나의 감정과 기대, 막연한 비교 등 무엇에 의해 생성되었는지를 먼저 식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읽으면서 지난 자유독서 때 함께 나눴던 대화가 각자의 지난 몇년에 대한 셀프 피드백의 결과물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터에서, 혹은 모임을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삶에 대해서 피드백을 할 기회가 사실 잘 없잖아요. 돌아보니 주고받는 시간이 귀하고 소중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본래 피드백(feedback)이란 ‘결과를 다시 입력으로 되돌리는 과정’을 뜻합니다. 메리엄-웹스터 사전은 이를 “행동이나 과정의 결과를 원래의 주체에게 전달하여 수정하게 하는 정보”라고 정의합니다.


항상 뭔가 수정해나가려고 노력하는 감자분들을 만나면서 자극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더위가 기승인데 그래도 지치지않고 힘나는 오후 되시길 바래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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