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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발제문]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박민규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6-01-12

📗 발제문『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저자 박민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606713



1️⃣ 인트로


어떤 책 제목은 그냥 읽어도 어떤 장면이 스며드는 것 같아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사랑, 상처, 그리고 우리가 쉽게 드러내지 않는 내면의 얼굴들을

묘하게 비추는 이야기예요.


이 책을 통해 개인의 상처와 관계 속에서 우리가 감추는 것들에 대해

차분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2️⃣ 핵심 요약


관계는 때로 우리가 가진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보여줘요.


우리는 사랑을 원하면서도, 상처를 피하려 애쓰고 때로는 숨겨진 모습으로 관계에 임하기도 해요.


이 책은 표면의 사랑 이야기 너머에 있는, 감추고 싶은 얼굴들을 마주하게 해줘요.


사랑과 상처는 분리될 수 없고, 그 사이에서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의 의미와 나름의 진실을 찾아요.


이런 흐름으로 대화를 나누면 좋겠어요.



3️⃣ 활동


📌 숨겨진 얼굴 찾아보기

 지금 떠오르는 관계 하나를 생각해봐요.

 그 관계에서 내가 드러내기 쉬운 모습과 감추는 모습을 각각 한 문장으로 적어볼까요?

 → 예) 드러내기 쉬운 모습: 친절함  감추는 모습: 불안함

 짧아도 괜찮아요. 서로의 한 문장이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4️⃣ 대화 질문


1.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은 감정이나 문장이 있었나요?


2. 관계에서 상처받았던 경험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준 것 같아요?


3. 우리가 관계 속에서 보여주고 싶은 얼굴과 감추고 싶은 얼굴은 어떻게 달라 보이나요?


4. 사랑과 상처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순간이었나요?


5. 나의 숨겨진 얼굴을 솔직히 마주했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6. 관계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선택했던 방식들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의미로 남아 있나요?


7. 상처를 안고도 관계를 지속할 때, 나에게 중요한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8. 사랑과 상처 사이에서 나만의 한 줄 정의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5️⃣ 자유 나눔 멘트


“상처를 통해 배우게 된 나만의 방식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작은 단어 하나가 깊은 이야기의 문을 열어줄 수 있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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