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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철학

[발제문] 코스모스|칼세이건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5-11-14

『코스모스』 / 칼 세이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290624


1️⃣ 인트로


『코스모스』는 과학책이지만, 동시에 인간에 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우주적 시선’으로 나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을 함께 나눠보려 해요.


거대한 것 안에서 오히려 나 자신을 더 또렷하게 전환하는 경험이 되셨을거라 믿어요.



2️⃣ 핵심 요약


『코스모스』를 한마디로 말하면, “우주를 통해 인간을 다시 보는 책”이에요.

책을 다 읽지 않아도, 아래 세 가지 관점만 기억하면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을거에요.


1. 우주는 너무 크고, 인간은 너무 작다.

  그런데 그 사실은 우리를 작아지게 하기보다, 오히려 겸손하게 만들어요.

  “내가 지금 붙들고 있는 문제, 진짜 그렇게 큰 걸까?”라는 시선 전환이 생기죠.


2.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태도’다.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의심하고 검증하는 습관,

  그것이 곧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도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3. 우리는 우주를 바라보는 존재이자, 우주의 일부다.

  “별의 먼지로 이루어졌다”는 말처럼, 우리는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이 거대한 우주가 자신을 바라보는 ‘의식’일지도 몰라요.



3️⃣ 참여형 활동


다음 문장을 한 줄로 채워보세요:

✔ “요즘 내가 너무 크게 붙들고 있는 문제는 ___이다.”

그 문제를 ‘지구 밖에서 보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짧게라도 상상해봅니다.




4️⃣ 대화 질문


1.  “우주를 생각하면 내가 작게 느껴진다”는 말, 당신은 공감하나요?


2. 이 책을 읽으며 “이게 내 일상과 무슨 상관이야?” 싶은 순간이 있었나요?

  그럼에도 이상하게 감정이 움직인 부분이 있다면요?


3. 과학이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라고 한다면,

  최근에 내가 확신 대신 질문을 선택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4. “우리는 별의 먼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당신은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떠올랐나요?


5. 요즘 내가 너무 크게 느끼는 일 중, 우주의 시선으로 보면 작아질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요?


6. 요즘 나를 붙잡고 있는 질문 하나가 있다면요?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해볼 수 있는 작은 행동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 “이 관계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 한 번은 내가 먼저 말 걸어보기

   * “나는 왜 자꾸 도망치지?” → 이번엔 끝까지 해보기)


7. 이 책은 ‘질문하는 인간’을 아름답다고 말해요.

   내게 완전히 해결하고 답 내리는 질문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곱씹고 살아가고 싶은 질문, 삶의 방향이나 기준이 되는 질문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8. 코스모스』를 읽고, 오늘부터 내가 조금 다르게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요?



5️⃣ 자유 나눔 멘트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이런 질문을 던져봤어요: ___”

“책 내용보다, 이런 생각이 더 오래 머물렀어요

“지금 떠오르는 ‘우주에 관한 나만의 문장’이 있다면 나눠보아요” 

(예: ‘나는 질문하는 우주다’, ‘별을 닮은 나’, ‘작지만 연결된 존재’ 등)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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