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커뮤니티 로고

포럼

미래·기술

[발제문]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김대식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5-11-14

 📖 발제문『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김대식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325457


1️⃣ 인트로 (책 추천 이유)


AGI라는 단어는 낯설지만, 인공지능의 미래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천사인가 악마인가’라는 제목처럼, 이 기술은 인류를 구원할 수도, 위협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동시에 지녔죠.


앞으로 AGI가 일상에 스며들기 전에, 먼저 이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어요.

우린 이 기술을 얼마나 알고 있으며, 어떤 태도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2️⃣ 핵심 요약 (책의 메시지)


AGI(범용 인공지능)는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뜻합니다.


이 책은 그런 AGI가 단순한 기술 혁신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삶을 바꾸는 전환]이 될 수 있음을 조심스럽게 짚어나갑니다.


초기의 인공지능은 특정 작업에만 특화된 도구였지만, 

이제는 텍스트와 이미지, 음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 발전은 분명 편리함을 주지만, 

동시에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거나, 

인간 존재의 의미를 흔들어 불안을 야기하는 무서운 상상도 하게 되죠.


하지만 저자는 비관이나 공포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결국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니까요.


우리가 AGI를 이해하고, 통제하고, 책임질 수 있는 주체가 될 때

그 기술은 천사가 될 수도, 악마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 책은 단순히 AGI에 대하여 기술적으로 해설하는 것이 아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3️⃣ 참여형 활동


지금의 나에게 AGI는 어떤 이미지인가요?

아래 키워드 중 가장 가까운 걸 하나 골라보세요.

 🧠 똑똑한 도우미

 🤖 무서운 기술

 🦾 나와 경쟁하는 존재

 🌐 막연한 미래

 💡 새롭고 기대되는 가능성

 → 왜 그 단어를 골랐는지도 생각해보세요!


4️⃣ 대화 질문


1. AGI에 대해 떠오르는 첫 감정은 무엇인가요? (두려움, 기대, 무관심 등)


2. 이 책에서 다룬 문제 중, 당신에게 가장 강하게 다가온 것은 무엇이었고 어떤 순간이었나요?

  예: 인간다움의 의미, 기술과 제도의 불균형, 일자리 변화, 존재의 중심이 흔들리는 경험 등 


3. AGI가 정말 인간을 넘어서는 미래가 온다면, 가장 크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되는 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런 변화가 실제로 가능하려면,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4. “기술은 중립적이다(= 기술은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하지 않고, 사용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여전히 유효할까요?


5. AGI가 보편화된 미래에서 내 삶이나 일자리는 어떤 영향을 받을 것 같나요?


6.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다움’은 무엇일까요?
   혹은, 기술이 대체한다 해도 여전히 인간에게 남아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무엇일까요?


7. 우리는 AGI의 등장을 단순히 지켜보기만 해도 될까요?


8. 기술의 진화 속에서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태도는 무엇일까요?



5️⃣ 자유 나눔 멘트


“사실 나는 AI나 기술 쪽은 잘 몰라서…” 괜찮아요.

느낀 감정, 떠오른 장면, 혹은 읽다가 멈칫했던 문장 하나라도 좋습니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