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커뮤니티 로고

포럼

미래·기술

[발제문]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송길영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5-11-14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 송길영 저자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7421954


1️⃣ 인트로


이 글은 몸집을 키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시대가 중요성을 잃고,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는 새로운 시대가 이미 우리 곁에 왔다는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속도와 유연성’이 생존의 규칙이 된 시대 속에서,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려 합니다.



2️⃣ 핵심 요약


『시대예보』는 “무겁고(크고) 거대한 것”의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합니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대량 생산과 거대한 조직, 위계적인 구조를 통해 문명을 성장시켜 왔는데요.

지금은 그 방식이 더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하죠.


대신 저자는 ‘경량문명’이라는 개념을 제시합니다.

경량문명은 ‘덜 무겁고(간결하고), 더 빠르며, 유연하게 적응하는’ 방식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문명입니다. 


기술과 연결성 덕분에 지능은 특정한 집단만이 독점하지 않고 모두에게 퍼지고 있고, 

협력은 크고 무거운 조직이 아니라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단위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런 변화는 단지 기술이나 구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세상과 관계 맺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어요.


저자는 특히 “대마불사(大馬不死)”가 아니라 “대마필사(大馬必死)”의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K-콘텐츠나 스타트업처럼 작고 유연한 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크기를 크게 해서 살아남는 것 보단, 작고 간결한 것이 전략이 되는 시대라는 것이에요.



3️⃣ 참여형 활동


“지금 나를 '둔감하게 하는/무겁다 느끼는 조직·관계·일”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한 줄 메모를 작성합니다:📄

✔ “내가 지금 털어내고 싶거나 바꾸고 싶은 ‘무거운 것’은 ___이다.”


이를 통해 ‘경량화’를 향해 나아가기 첫 번째 STEP을 생각해봐요.



4️⃣ 대화 질문


1. “거대함은 더 이상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선언을 들었을 때, 당신이 처음 느낀 감정은 무엇인가요?


2. 요즘 AI 덕분에 ‘이건 나 아니어도 되겠네’ 싶은 일이 생겼다면, 그렇다면 ‘나는 어떤 일에 더 집중하고 싶어졌는지’도 같이 떠올려볼 수 있을까요?


3, 최근에 “이 팀, 빠르게 잘 움직인다” 혹은 “이 조직, 너무 느리고 무겁다” 싶었던 사람이나 조적이 있다면요?


4. 당신이 ‘무겁다...’고 느끼는 조직, 관계, 일 중 하나를 고른 뒤, 

   그 무게를 덜어내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세요.


5. ‘무거운 것보다 가벼운 것이 살아남는 시대’라면, 우리는 어떤 기준이나 태도를 새로 세워야 할까요?

   예를 들어 ‘덜 소유하고 더 연결되기’, ‘덜 의존하고 더 책임지기’ 같은… 요즘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기준 하나를 나눠주세요.


6. 기술이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인간다움’이나 ‘섬세함’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7. 당신이 요즘 ‘가볍게 살아보고 싶다’고 느끼는 영역은 어디인가요? (일, 관계, 소비, 정보 등…)

   그중 하나를 골라, 지금보다 10% 더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상상해보세요.


8. 이 책을 읽고 난 뒤, 당신은 어떤 ‘첫 비행’에 나서고 싶나요?



5️⃣ 자유 나눔


편하게 나눠보아도 좋아요!


“읽기 전엔 모르겠지만…” 하고 생각했던 점

“이 부분이 내 삶과 닮았다” 싶은 장면이나 문장

“기술이 이렇게 변하면 나의 관계나 일도…” 하는 상상

읽고 느낀 것을 꼭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생각난 것 하나’만이라도 꺼내면 돼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