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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철학

[발제문] 불안 - 알랭 드 보통

콩나물책과 여행의 길잡이

도이

2025-11-14

 <불안> 알랭 드 보통, 정영목 번역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828225


1️⃣ 인트로


우리 각자 안고 있는 ‘불안’이란 이름의 무언가는 서로 다르고 또 비슷해요.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읽고, 

나의 불안이 무엇인지 잠시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수 있어요.



2️⃣ 핵심 요약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겉으로는 안정된 삶을 살아도 

마음 한켠에 자리 잡는 불안감이 현대인의 공통된 경험이라고 봅니다.


이 불안은 단순히 걱정이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 속에 자리한 기대·비교·결핍 같은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분석해요.


저자는 불안을 없애기보다는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배우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불안 하나하나는 나만의 것이지만, 

동시에 “나만 이런가?” 하는 느낌이 들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위안이 될 거에요.



3️⃣ 참여형 활동


오늘 잠깐 멈춰서 생각해보세요.


지금 떠오르는 ‘조금 불안했던 순간’이 있다면, 그 불안이 어떤 형태였나요?

그 불안은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었을까요?


짧지만 이 활동이 우리가 보통 지나치는 마음의 신호를 조금 더 알아채게 해줄 거예요.



4️⃣ 대화 질문


1. 최근에 “왜 이렇게 마음이 무거울까?”라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그때 어떤 말이나 생각이 먼저 떠올랐나요?


2. 이 책이 말하는 ‘불안 구조’ 중에서 나에게 가장 와 닿는 것은 무엇인가요?


3. 내가 불안할 때 보이는 패턴이나 반응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4. 불안감이 나에게 주는 ‘경고’나 ‘신호’는 무엇일까요?


5. 앞으로 내가 불안을 마주할 때 한 가지 바꿔보고 싶은 태도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6.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의 일상에서 가장 작게라도 달라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7. 불안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어떤 변화가 가능할까요?



5️⃣ 자유 나눔 멘트


불안은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오히려 우리 삶의 깊이와 진지함을 드러내주는 신호일 수 있어요.


오늘은 나의 불안 한 조각을 꺼내서, 

“어제보다 내가 조금 더 나를 이해하고 있구나” 하고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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