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데이비드 이글먼

2025-11-26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데이비드 이글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761920
1️⃣ 인트로
요즘 뇌과학 이야기가 많이 들리죠.
이 책은 그중에서도 ‘내가 모르게 작동하는 나’를 연구 기반으로 설명해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어? 이거 내 얘긴데?”
싶은 부분이 계속 나올거에요.
이미 뿌리에서 흥미를 보인 분도 많았고, 함께 읽으면 더 재밌어지는 유형의 책이에요.
2️⃣ 핵심 요약
저자는 무의식을 단순한 감정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반응·패턴을 조용히 조율하는 ‘배경 기획자’에 가까워요.
의식의 판단보다 무의식의 빠른 처리 영향이 크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의식+무의식의 협업 구조를 이해해야 비로소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더 명확해질 수 있어요.
3️⃣ 참여형 활동
✏️ 나의 자동 반응 찾기 미니 체크
아래 문장에 바로 떠오르는 답을 적어보세요.
-- “최근에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은?”
-- “반복되는 관계 패턴 하나는?”
-- “이 상황만 오면 유독 예민해지는 포인트는?”
→ 지금 떠오른 것들이 ‘무의식의 빠른 선택’에 대한 힌트예요.
4️⃣ 대화 질문
1. 책에서는 ‘무의식의 빠른 판단’이 의식보다 먼저라고 하죠.
최근 내가 0.1초 먼저, 순간적으로 반응한 장면이 있다면?
2. 감정은 현재보다 과거 경험과 연결된다고 해요.
지금 내 감정을 설명하려면 어떤 과거가 떠오르나요?
3. 자동 처리 시스템‘빠른 시스템 vs 느린 시스템’이 내 일상에서 구분되는 순간은 어디서 보이나요?
4. 익숙함을 선택하는 무의식 특성 때문에
내가 요즘 반복하고 있던 “생각 없는 선택”은 무엇이었을까요?
5. 몇 년간 반복해온 어떤 습관이 지금의 나를 가장 많이 만들었을까요?
6. 관계에서 내가 거의 자동으로 유지하는 거리감·역할이 있다면?
7. 의식적 관찰이 무의식을 바꾼다고 하죠. 요즘 바꿔보고 싶은 감정·패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8. 무의식을 이해하고 나면 내 삶에서 무엇이 좀 더 편해질 것 같으세요?
5️⃣ 자유 나눔 멘트
편안하게 떠오르는 대로 말해도 좋아요.
다른 사람의 예시를 들으며 내 패턴이 더 선명해질 수도 있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