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사람을 얻는 지혜|발타자르 그라시안

2025-12-22
📖 『사람을 얻는 지혜』 , 발타자르 그라시안
1️⃣ 인트로
고전을 읽는 까닭은 인간의 본성이 담겨 있어서인것 같아요.
발타사르 그라시안의 이 책은 17세기 바로크 시대의 300개 잠언집이에요.
복잡한 사회를 현명하게 건너는 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와 니체가 아꼈던 책이라고도 알려져 있고, 오늘날까지도 적용할 수 있는 ‘세상살이 기술’이 가득해요.
이번 발제문에서는, 이 책에서 다뤘던 주요 내용
[선함만으로는 사람을 못 얻는다면, 그럼 무엇이 더 필요할까?]를 다뤄보려 합니다.
선의에 분별·절제·타이밍을 더하는 법. 그 균형을 함께 점검해요.
2️⃣ 핵심 요약 (서술형·흐름 중심)책은 먼저 세상이 간단치 않다고 말한다.
『그러니 선의만으론 부족하다.
필요한 것은 현세적 지혜, 즉 신중과 절제다.』
그라시안은 짧은 잠언으로 평판, 관계, 말, 거리 두기, 타이밍을 다룹니다.
입을 아끼라. 때로 신비를 남겨라. 결심을 떠벌리면 평이 떨어진다고 경고해요.
- 사람과 일은 겉과 속이 다르다. 상대의 성정과 힘의 배치를 살피고, 나의 강점이 빛나는 판을 고르라
-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쓸모 있는 앎을 취하고, 감정과 체면으로 손해 볼 싸움은 피하라
요지는 한 줄로 정리하자면, [덕에 기지(機智)를 더하라]는 게 될 수 있겠죠.
그래야 선의가 세상을 바꾸는 영향력이 될 수 있고요.
3️⃣ 미니 활동 (3분)
“선의 + 기지 점검표”
오늘 한 친절 1개를 적어봅니다.
- 그때의 목적·대상·타이밍을 떠올려봅니다.
- 같은 장면을 다시 만든다면, 내가 더할 분별 1가지를 적어봐요.
4️⃣ 대화 질문
1. “착하면 손해 본다”는 말. 내 경험에선 얼마나 맞는 말인가요?
2. 최근에 말을 아꼈더니 오히려 관계가 좋아진 사례가 있나요?
3. 그라시안이 이야기하는 평판 관리는 위선일까, 성숙일까요? 그 경계는 무엇일까요?
4. “신비함을 조금 남겨둬라.”
한국 조직문화에선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5. 나는 어떤 판에서 빛나나요?
그 판을 스스로 설계해본 적 있나요?
6. 선의와 단호함을 함께 쓴다면?
내가 쓰는 말이나 하는 행동에 적용할 한 줄 규칙을 만들어 봅시다.
7. “손해 보는 싸움”을 미리 거르는 내 기준은 무엇인가요?
8. 다음 한 달, 덕 + 기지 실험 1가지를 정하고,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한 줄로 써보자.
5️⃣ 자유 나눔 멘트
“선함만으로는 부족하고, 영악함은 공허해져요.
품위 있는 영리함을 연습해 봅시다.”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