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헤이든 핀치

2026-01-12
📘 발제문『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헤이든 핀치
1️⃣ 인트로
완벽주의. 어떤 사람은 그것을 성공의 조건이라 말하지만,
또 어떤 사람에게는 숨 막히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부담은 곧 ‘미루기’, ‘시작 못 하기’, ‘아직 준비 안 됐다는 마음’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비난 없이 바라보고, 우리가 서로의 속도와 불완전함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안내서예요.
오늘은 ‘게으름’이라고 스스로 말하기 쉬운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고 솔직하게 나눠보고 싶어요.
2️⃣ 핵심 요약
완벽주의는 종종 실행을 미루는 이유가 돼요.
“완벽해야 시작한다”는 마음이 발목을 잡을 때가 많죠.
‘게으름’이라고 말하기 전, 그 마음 속에 불안·두려움·기대·부담이 함께 있다는 걸 살펴보고 있어요.
이 책은 마음의 구조를 알려주며 스스로에게 관대해지는 법, 조금씩 실천해보는 법을 이야기해요.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내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시선이니까요.
3️⃣ 활동
📌 작은 실행 한 가지 적기
지금 떠오르는 작은 행동 하나를 적어볼까요?
→ “오늘/이번 주에 작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 _____”
예: “10분만 자료 찾아보기”, “스케치 1장 그려보기”
짧아도 좋아요! 서로의 작은 시작이 공감과 응원이 돼요.
4️⃣ 대화 질문
1. “완벽해야만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내 마음엔 어떤 감정이 생기나요?
→ 부담? 두려움? 아니면 기대감?
2. 미루고 싶어지는 순간, 나를 멈추게 하는 건 무엇인가요?
3. 완벽주의와 게으름은 정말 반대일까요? 아니면 같은 마음의 다른 얼굴일까요?
4. 실행을 미루는 게 때로는 보호 본능이라고 느낀 적이 있나요?
5. 내가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6. 작은 실천을 했을 때 나에게 어떤 보상이 생기나요? (함께 느끼는 감정도 좋아요)
7. “완벽함”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8. 오늘 대화를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5️⃣🌼 자유 나눔 멘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그 마음을 인정하는 순간,
작은 걸음이 큰 변화가 될 수 있어요.”
성장하는 사람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요!